언론보도

위더스애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3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 작성일 2023-12-26 14:11
  • 작성자 관리자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 위더스애드(대표이사 노대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원이 주관하는 '2023 여가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구성원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의지와 프로그램 운영 수준 등 다수 항목을 평가해 포상하는 인증 제도이다.

위더스애드는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 직원에게 최고의 보상을 주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행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 실현을 위해 2022년부터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를 위한 GWP(Great Work Place)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직원복지와 여가친화경영 지원을 위해 광고 대행업계 최초의 인사조직인 '컬쳐팀'을 신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하며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위더스애드는 대표이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와 더불어 여가시간 확보를 위한 각종 제도적 지원 및 다양한 여가비용 지원 프로그램 등 구성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폭넓은 복리후생 제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위더스애드는 광고대행업이라는 기업 특성에 맞춰 전 직원이 '시차 출퇴근제'를 적용해 출근시간을 8시부터 12시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위한 시스템의 간소화, 1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도입해 구성원의 다양한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근무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의 여가활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가시간 확보를 위한 ▲월 1회 1시간 30분 조기 퇴근제도 '위더스데이' ▲월 1회 전사회의 시 당일 즉시 퇴근이 가능한 무작위 추첨 제도 '즉퇴 추첨' ▲분기별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문화 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데이' ▲희망하는 시기에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생일 축하 조기 퇴근 제도' ▲월 1회 구성원간 소통을 위한 점심시간 연장제도 '브런치 데이' ▲안식휴가 프로그램 '리부트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자기개발비'의 지원 ▲근속기간에 따른 '선택적 복지포인트 지급 제도' ▲구성원간 단합을 위한 사내 동호회 활동비 지원 프로그램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구성원의 건강을 위해 매년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단체 상해보험 가입 ▲독감예방접종 ▲심리상담프로그램 EAP도입을 통해 업무 중 건강관리에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안식휴가 프로그램인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온 한 직원은 "여가생활을 지지하는 건강한 문화가 자리 잡혀 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는 분위기와 이를 받쳐주는 제도가 있어서 회사 생활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위더스애드의 노대현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다양한 직간접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쓰며 일하기 좋은 건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더스애드는 올해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 가족친화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도 획득에 도전하여 위더스애드만의 지원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나갈 계획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기사 출처 : 디지털타임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391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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