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위더스애드 ‘2023 앤어워드’ 그랑프리 2개 수상 영예

  • 작성일 2024-02-26 14:01
  • 작성자 관리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를 표방하는 위더스애드(대표이사 노대현)가 ‘2023 앤어워드’에서 가전 분야 ‘미닉스 미니라이프’ 브랜디드 영상 캠페인과 중소전문기업 분야 ‘라보페 CSR 캠페인’ 2개 분야에서 최고의 광고 캠페인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랑프리 수상작 '미닉스 미니라이프' 브랜디드 영상은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미니 가전 전문 브랜드 미닉스의 브랜드 가치를 탁월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니 의류건조기와 미니 식기세척기, 미니 빔프로젝터를 어필할 수 있는 각각의 상황을 설정해 공간과 모델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된 부분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제품의 성능과 비주얼, 공간활용에 대해 소비자에게 간결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거둔 캠페인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분야 그랑프리를 수상한 '라보페 CSR 캠페인'은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위너를 수상하며 금번 앤어워드에서만 2관왕을 차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의 가치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는 원료의 장점을 ‘Deep Movement’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전개했으며, 공익적 움직임을 담은 캠페인 영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어 성공적인 CSR 캠페인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우수한 크리에이티브로 전달한 캠페인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해당 광고는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와 해안절벽에 가서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환경이 개선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했다.

 

이 밖에 화장품 분야 수상작인 엘리샤코이의 새로운 새치 커버 샴푸 제품 '모케어' 캠페인은,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퍼포먼스 광고 전략 실행과 더불어 SNS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 발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산하고 랜딩 페이지를 연결해 적극적으로 구매까지 연결되도록 했다. 또한 타겟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주목도 있는 광고 영상을 다양한 돌발 상황으로 구성해 총 3편의 바이럴 시리즈로 제작했다. 캠페인은 특유의 코믹한 분장과 연기력을 보유한 개그맨 김용명이 참여했다.

식음료 분야 수상작 ‘가장 나 다운 선택, 리챔’캠페인은 리챔만의 차별적인 아이덴티티 정립과, 이를 바탕으로 타겟에게 리챔에 대한 긍정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SNS 계정을 운영해 다수의 잠재 소비자가 유입되는 마케팅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위더스애드 노대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산업계 광고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함께 협력해주신 모든 고객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적 크리에이티브와 캠페인을 제공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 차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산업계 중요 광고제로 위더스애드는 2개 분야 그랑프리 수상 외 화장품 ‘모케어’, 식음료 ‘리챔’, 사회공헌 ‘라보페’ 3개 분야에서 수상을 쓸어담으며 총 5개 부문 수상을 하며 3년 연속 수상을 했다.

 

기사 출처 : 서울경제

약관

약관내용